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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가볼만한곳 겨울바다 몽산포해수욕장(주차팁,전망대포토스팟) 본문

여행기록

태안가볼만한곳 겨울바다 몽산포해수욕장(주차팁,전망대포토스팟)

"지금이순간" 2026. 2. 16. 13:31

 

몽산포해수욕장 방문한날 2026.2.15일

 

겨울바다는 파도가 세게 출렁이는걸 보면  꼭  힘센 남자 같은 모습이다.

나만의 느낌이랄까?

마음이 답답하다고 바다좀 가자고 졸라대는  우리집 캥거루 때문에  태안에 몽산포해수욕장을 가보기로 했다.

몽산포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오후 3시 30정도 였을 것이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몽산포해수욕장에 피서나온 길매기가족들~

춥지도 않냐!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도 않는다

혹여라도 새우깡을 먹을수 있을까?  기대해서 인가

몽산포해수욕장 정말 넓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없을것 같이 펼쳐진 바다  걷다가 춥기도 하고 다리도 아프고 다시

차로 돌아가기로 했다.

백사장을 걸어도 모레가 딱딱해서 발이 펄에 빠지지 않기 때문에 걸어도 신발을 버리는 일은 거의 없다.

캥거루아가씨는 신나서 셀카 찍고 바다 삼매경에 빠져있다.

나는 추운데  뭐가 춥냐고 정말 신난다고 한다.

그래 젊으닌까  속에 열이 많이 날수도 있지

캥거루 말대로 속이 펑 뚫리는 느낌은 든다.

끝없이 펼쳐진 넓은 바다를 바라보면 물멍도 때리고  답답한 속도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긴한다.

이런 모양은   금빛바다 라고 해야하나!   우리가 도착했을때 바닷물이 밀물이라 들어오고 있었는데  잔잔하게 들어오는 소리가

찰랑찰랑 들린다.

바다물이 들어오기전 좀더 깊이 들어갔다가 바다물이 들어오면 발이 젖을까봐 도망 나오곤 했는데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을 찍을때 바다위를 뛰는 모습을 하고 찍어봤다

몸이 무거워서 잘 뛰어지지가 않는다.

그래도 추억을 남겨서 재미있다.

캥거루 아가씨는 바다에 널려있는 조개껍질을 하나 주워서 재미있는 글씨도 써본다.

바다에 오면 넓은 모래 사장에 마치 도화지에 낙서를 하듯이 글씨도 써보고 그림도 그려본다.

바다 모래사장을 걷다보니 저멀리 건물이 보여서 가까이 다가가 보니 사람들이 하나둘 올라가는 모습이 보인다.

이곳은 해변길로 이어지는 곳이다.

태안에는 해변길이 있어서   둘레길처럼 걷기도 좋다.

기회가 되면 한번 걸어봐야겠다.

태안해변길 4코스 솔모랫길 이라고 한다.

처음에 몽산포해수욕장에 도착했을때 주차장이 보인다.

하지만 주차장과 해변이 좀 떨어져 있어서 나는 그곳에 주차를 하지 않았다.

바닷가 앞 주차장을 선호하는 분들한데  주차팁을 공유한다.

지금 위에 지도에 보듯이 몽산포여름파출소 나  몽산포관리사무소를 찾아서 오면 이곳은  바닷가 바로앞에 주차를 하고

해변을 거닐수 있다.

물론, 화장실도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하다.

어디를 이동하든 주차장과 화장실은 편리한 곳에 있어야 좋다.

몽산포해수욕장에 도착하면 첫번째 보이는 주차장 보다는 회전교차로를 돌다보면 몽산포오토캠핑장 방향으로 들어와서

우측으로 직진해서 들어오면 바로 몽산포관리사무소가 보이고 주차장이 있다.

 

몽산포해변길 에서 보는 바다뷰도 아름답다.

몽산포전망대  이용시간:08:00~22:00

 

예전에 왔을때는 전망대가 공사중이 었던것 같은데  이제 완공되어 이렇게 꾸며져 있다.

한번 올라가 보자.

 몽산포전망대 올라가는 길이  나무 데크길로 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편하게 걸어서 올라갈수 있다.

길이는 꽤 올라가는듯 하다.  그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따뜻한 모자를 썼더니 다행히 춥지 않았다.

약간 전망대를 올라갈수록 롤러코스터를 타는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올라가면서 울창한 소나무도 보인다.

해변길 코스에  소나무가 울창해서 걸을때 피톤치드도 나와서 건강에 좋을것 같다.

몽산포전망대에서 바라보니 몽산포해수욕장 진짜 넓고 아름답다.

이곳은 몽산포전망대 포토스폿이다.

해몰이 시간에 가면 정말 이쁠것 같다.

우린 해가 떠있는 시간이라  일부러 카메라를 어둡게 조명을 변경한것도 아닌데 어둡게 나온다.

오히려 그게 더 분위기 있고 더 좋다.

왠지 인생스폿을 찍는 기분도 든다.

다만 아쉬운것은 바다물과 스폿 높이가 맞닿게 제작되었으면 좀더 멋진 풍경 사진을 찍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몽산포전망대 인생 스폿 사진 장소도 있고 멋지다.

몽산포해수욕장과 전망대가 있어 사람들이 많이 좋아할것 같다.

몽산포전망대에   올라와서 다리아프면 쉬어 갈수도 있는 벤취도 있었다.

몽산포해수욕장은 모래밭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해수욕장을 따라 넓게 퍼져있는 소나무 숲에 오토캠핑장이

있어 산림욕을 즐기면서 자연의 향취를 느끼고자 하는 야영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해수욕장에 넓은 갯벌이 있어 물이 빠지면 조개와 게 등을 잡으러 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으며, 모래언덕이 잘 발달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하는 갯벌 체험 및 자연생물 관찰에 안성맞춤 이다.

몽산포전망대 2번째 사진스폿이다.

몽산포해수욕장 뷰로 편안하게 앉아서 사진 찍기 좋다.

몽산포전망대에 올라가서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스폿을 한장 찍어보는건 어떨까?

연인들이 앉아서 둘이 다정하게 찍으면 더 예쁘게 나올것 같다.

밤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걸까?

지금은 추운 겨울이지만 한 여름에 올라오면 정말 넓은 바다도 감상하고 시원해서 좋을것 같다.

그때는 사람들이 북적이겠지

전망대 구경을 마치고 내려가면서도 푸른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게  너무 좋다.

그냥 해수욕장만 있으면 뭔가 허전 했을 텐데    사진스폿도 있는 전망대랑 같이 둘러보닌까 재미있었다.

이건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찍어봐!

몽산포여름파출소   아마도 해수욕장 개장을 하면 각종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니 그때는 파출소가 있어서 안전을 지켜주닌까

든든할것 같다.

몽산포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서 그때만 오픈하는것 같다.

몽산포해수욕장

태안8경중 7경인 몽산포해수욕장은 달산포.청포대 해수욕장과 연결되어 있어 13㎞에 달하는 동양 최대 길이의
해수욕장이다. 몽산포해수욕장은 평균 수온이 높아 해수욕하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리아스식 해안이
발달돼 수시이 얕아 썰물 때는 4㎞ 의 조간대가 드러나 갯벌 활동. 조개 채취가 가능하며 육지 쪽으로는 울창한
송림 숲이 둘러싸고 있어 물새 등 조류의 낙원이다.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매년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휴양을 즐기러
몽산포해수욕장을 방문하고 특히 넓은 부지, 울창한 소나무 숲의 야영장,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캠핑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 외에도 북쪽으로는 갯바위 낚시나 선상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몽대포구,내륙으로는 넓은
바다와 푸른 소나무 숲 경관을 산책하면서 관람할 수 있는 몽산포 전망대가 있어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몽산포관리사무소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바로 앞 해변을 구경할 수 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기 때문에  몽산포해수욕장을 방문한다면 전망대쪽 해변을 추천하고 싶다.